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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정보

코스닥벤처펀드 수익률과 절세 통한 목돈 굴리기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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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벤처펀드 수익률 및 목돈 굴리기

 2020년부터 우량한 대기업 공모주들이 시장에 상장하기 시작하면서 코스닥벤처펀드의 관심도는 급격하게 높아졌습니다.

 코스닥벤처펀드의 판매규모를 확인해보면 관심도가 얼마나 높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년 보다 2020년에 약 60% 이상의 시장성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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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벤처펀드 연도별 판매금액 추이

 실제로 2020년도에는 코스닥 공모주 30% 우선배정과 세제혜택으로 인해 코스닥벤처펀드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대기번호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빈번했습니다.

 코스닥 공모주 30% 우선배정을 받기 위해서는 코스닥벤처펀드는 벤처투자 비중을 50%이상을 유지해야만 합니다. 정확히는 펀드 운용자산의 15%는 벤처기업 신주, 35%이상은 벤처기업 혹은 벤처 해체연도 기준 7년 이내인 중소기업의 신주 및 구주에 투자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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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벤처펀드 자산운용 요건

 펀드를 구성하는 입장에서는 전체 운용자산의 50%를 벤처 및 중소기업에 배팅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부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모주 열풍이 매우 강해 운용사 입장에서는 출시하면 완판되는 코스닥벤처펀드를 구성하지 않을 수는 없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완판이 되나 공급자인 운용사 입장에서는 충분한 검토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펀드를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대기번호까지 받아야하는 상황이 되었던 것입니다.

 15%이상 벤처기업의 신주, 35% 이상 벤처 혹은 중소기업의 신주 및 구주에 투자되어야 하기에 코스닥벤처펀드의 MDD(Maximum Darw Down, 최대낙폭)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KOSPI의 MDD가 -58.98%인 것을 감안해보면 코스닥벤처펀드는 더 큰 변동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펀드를 발행하는 금융사에서도 코스닥벤처펀드는 초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투자원금에 대한 손실이 0%~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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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자산인 코스닥벤처펀드

 물론 장의 호황기에는 벤처투자기업의 성장과 성공적 공모를 통한 공모주 주가 상승 호재들이 맞물리게 되면 큰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MDD가 매우 커 변동률이 평균보다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코스닥벤처펀드는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금의 10%를 소득공제 해주며, 소득공제 한도는 3천만원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소득공제를 수익률에 포함시킬 경우 안전 수익률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은 소득공제 받은 금액에 대한 절세율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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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벤처펀드 혜택 및 소득공제 기준

 하지만 소득공제 요건 중 3년 이상 투자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 코스닥벤처펀드의 수익이 낮아질 경우에 환매하거나 투자를 철회할 경우 소득공제 받은 금액을 다시 상환해야합니다.

 


 

소득공제형 채권

 지금부터는 코스닥벤처펀드와 성질이 상당히 비슷하면서 소득공제로 받을 수 있는 안전 수익률이 높은 상품인 소득공제형 채권에 대해서 비교 설명 드리겠습니다.

 소득공제형 채권은 조세특례제한법 제16조에 해당되는 상품으로 코스닥벤처펀드와 동일하게 벤처인증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만 투자되는 채권입니다.

 코스닥벤처펀드와의 차이점이라면 펀드로 묶이는 것이 아닌 직접투자에 해당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채권 운용사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형 채권은 3,000만원까지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코스닥벤처펀드보다 공제금액이 10배가량 많습니다. 그래서 기업 선정이 안정적이라면 높은 절세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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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형 채권 소득공제

 가장 안정적인 투자대상을 고르는 회사 하나를 꼽자면 '브이펀드'라고 생각됩니다.

 브이펀드 투자기업 중 하나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LTV60% 이하인 서울 및 경기 주요지역에 있는 대단지 실수요 아파트를 대상으로만 자산을 운용하는 부동산 전문회사가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전체의 MDD (1987년~2021년)는 -17.09%로 MDD가 -60%인 KOSPI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부터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을 매매했을 경우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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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APT 매매가격 지수

 MDD -17.08%를 반영해도 최대 LTV 80%까지는 가격 방어가 되므로 LTV 60%이하의 실거주 아파트만 투자했을 경우 MDD대비 약 20%의 안전구간이 확보되는 구조이기에 브이펀드에서 매우 선호하는 소득공제형 채권 투자대상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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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펀드 투자기업 LTV 대비 안전구간 확보 및 취급대상 기준

 또한 부동산의 경우 대단지 및 지역구분을 기준으로 하여 투자 물건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안정성이 올라가는 효과가 있어 '브이펀드'에서 구성한 채권은 현재까지 단 한 건의 부실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위에서 설명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3,000만원까지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득이 1억이 넘어가시는 분들의 경우 투자금액 대비 38.5%의 안전 절세율을 통해 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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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표준 별 세율

 물론 소득공제형 채권은 투자기업이 문제가 생길 경우 부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이펀드에서 채권을 구성하는 기업의 경우 매우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MDD가 KOSPI, 금, 달러와 비교해 보았을 때 현격하게 낮은 서울 실거주아파트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LTV 60%이하로 20%의 안적폭을 설정하고 있어 현재까지 부실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안정적으로 목돈을 굴리면서 3,000만원까지 100% 소득공제를 받으실 수 있는 브이펀드의 소득공제형 채권에 가입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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